어느 코로나 휴직자의 이야기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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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한달 자기발견] Day+8 당신 안에 공존하는 모순된 성향 또는 욕망은 무엇인가요? (8/30)

    Day+8 당신 안에 공존하는 모순된 성향 또는 욕망은 무엇인가요? 내가 살면서 많이 듣었던 말들. "형은 눈치 안 보면서 할 말 다하잖아." "냉정하고 시크해." "진짜 정 없어~" 어느 정도 맞는 말이고, 내가 이렇게 보일 수밖에 없이 행동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. 나는 어쩔 수 없이 내향적인 사람이다.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즐겁고 좋지만 나 혼자 있는 시간을 훨씬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. 그렇기 때문에 굳이 먼저 연락해서 약속을 잡는다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도 하지 않는다. 하지만 내향적이라고 해서 소심한 건 아니다. 내향적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.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거나 억울한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. 이러한 성향 때문에 사람들은..

    2021.0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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